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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s 주제별이야기/스포츠

빙상여제 이상화 동계올림픽 2연패도전

 

 

빙상여제 이상화 동계올림픽 2연패도전

 

 

한국 빙상의 간판 이상화가 오늘 11일 500m에 출전한다.

올해 동계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고 있는 이상화.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이 자못 궁금하다.

 

 

 

 

 

빙상에서의 이상화는 여제이다.

현재 간판스타

빙상여제

누구도 이상화보다 빠를수는 없다.

 

그녀는  세계1위다.

4년동안 이날을 위해 피와땀을 흘리는 훈련을 통해 한층 향상된 그이 기록을 기대하고있다. 

 

 

 

이상화는 2012년 세계스프린트서수권 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 월드컵2차대회까지 계속해서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우고있다.

이번 500m에서도 이상화의 세계신기록을 기대해볼만하다.

이상화는 이전보다 신체조건도 더 좋았졌고 많은 스탭진의 연구를 통해 스케이팅방법도 변형되었다.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이상화의 신체

사진에서와 같이 이상화는 그녀는 부끄러워 했지만

운동선수로서 금메달과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게한 꿀벅지라 불리우는 허벅지는 더 굵어졌다.

스케이팅의 힘은 허벅지에서 나온다.

이전보다 더 굵어지 허벅지에서의 근력으로 인해 올해는 좀더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4년을 기다려온 올림픽

선수에게 이날은 그동안 고생하고 최선을 다해 훈련한 모든것을 평가받는 날이다.

다만 혼자가 아니라는것.

이상화선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들이 있다.

 

 이상화선수는 시합에 임하는 각오를 짧게 트위터에 남겼다

 

 한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께 잘해보자

기운내 쌍화님 할수이떠